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1.9℃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2.8℃
  • 구름많음제주 6.8℃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서귀포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배치

농촌 사회 인력난 해소 및 인건비 경감 기대

서귀포시는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사회 인력난 해소 및 농업 인건비 경감위해2024년 베트남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49(20·29)`24. 10. 29()에 입국하여 제주위미농협에 배치 되었다고 밝혔다.



 

금번 제주위미농협에 배치된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은 범죄예방· 기초생활법률 교육 및 감귤 수확 실습 등 농작업 안전 교육을 받고 `24. 11. 1부터 5개월간 농번기 감귤 수확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투입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사업운영주체(제주위미농협)와 지난 7월 베트남 남딘성을 방문하여 근로자 현지 면접을 실시하였고 최종 근로자 49명을 선발한 바 있으며 향후 계절근로자들에 대한 한국어 교육, 제주문화체험행사 등을 통해 베트남 근로자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2023년에 제주지역 최초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도입하였고, 베트남 근로자들이 성실할 뿐만 아니라 농작업 습득 능력도 빠르고 인건비 또한 저렴하여 관내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었다.

 

이에 서귀포시에서는 올해 2개 농협·79(제주위미농협·49, 대정농협·30)으로 사업을 확대하였으며, 2025년에는 3개 농협·100명으로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강동언 농수축산경제국장은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촌사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번기 농촌 인력 공급으로 농업 인력난 해소 및 인건비 상승을 억제할 수 있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농가들의 피부에 와닿는 농업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