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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성수 지방소방위, 30일 명예퇴임

 
서귀포소방서 지방소방위 김성수(53)씨가 30일 명예퇴임을 했다.

김 씨는 지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은 후 제주소방서 애월파출소 근무를 시작으로 소방행정 발전과 불철주야로 수많은 재난현장을 경험했다.

특히 정확한 상황판단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살신성인 정신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주택안전서비스 활동 및 독거노인 화재보험 들어주기 등 주민을 위한 시책을 추진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방행정 구현에 정열을 바친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명예퇴임과 함께 김 씨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한다.

현재 가족으로는 부인 이선자씨와 1남 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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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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