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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 ‘베리어프리(Barrier free) 필라테스’ 업무협약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김유진 센터장)2024. 6. 28.() 디프로필라테스(원장 김단비)와 장애이해 공감사업 베리어프리(Barrier free)’ 필라테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측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베리어프리(Barrier free)’ 필라테스 사업에 대한 협업, 추진 등 상호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안정, 복지 향상 등에 협력을 약속했다.


필라테스는 신체 발란스의 기능 개선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들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올바른 자세와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장애인들의 비대칭적인 자세로 인한 통증이나 불편함을 예방할 수 있다.


디프로필라테스 김단비 원장은 필라테스를 통해 장애인의 신체기능을 향상시켜 일상 생활에서의 활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정신건강을 증진 시키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 김유진 센터장은 장애인들이 베리어프리 필라테스를 통하여 물리적인 장애물, 심리적인 장벽을 넘어서서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관리하여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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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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