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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회 동부회,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에 급식봉사

영남도민회 동부회(회장 박민호)는 지난 7일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원장 장민기)를 방문하여 성인발달장애인 30명을 위한 중화요리 급식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접 조리한 중화요리를 제공함으로써 특별한 식사시간을 선사했다. 식사를 마친 이들의 얼굴에는 밝은 미소가 가득했으며, 맛있는 식사를 통해 행복하고 풍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영남도회 동부회는 성인발달장애인분들이 저희가 직접만든 중화요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매우 뿌듯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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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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