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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서관, 『공감의 시대』안재하 동물행동학자 특강

탐라도서관은 오는 622() 오후 3공감을 진화학의 시선으로 볼 때라는 주제로 안재하 동물행동학자의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탐라도서관의 월간 도서 추천 프로그램인 북토리(Booktory)’의 일환으로, 6월은 자연과학주제로 분류되는 도서 20종을 도서관내 문헌정보관에서 전시하고 있다.




이번 달 북토리 연계 강연은 추천 도서 중 공감의 시대를 공동 번역한 안재하 동물행동학 연구자가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의 시대는 세계적인 영장류학자인 프란스 드 발의 저작으로 약육강식’, ‘생존경쟁이 자연의 본질이라는 기존 패러다임을 생물진화학 연구를 통해 전환했다는 평을 받는다.


안재하 동물행동학자는 이번 강연에서 진화생물학자 프란스 드 발이 연구했던 동물의 이타성과 공정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강연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lib.jeju.go.kr/)을 통해 이달 7일 금요일부터 제주도민 50명을 모집한다.


안재하 동물행동학 연구자는 현재 서귀포시 소재의 동물환경과학소통단체 유인원을 공동 운영하며, 동물의 마음에 담긴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전하고 있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공감의 시대는 탐욕이 아닌 공감 또한 인간의 본능임을 알려주는 책이라며 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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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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