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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김경학 의장이 전하는 봉축메시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이 전하는 봉축메시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인류의 큰 스승으로 오신 부처님께서는 동체대비의 가르침을 통해 서로를 아끼고 보살피는 원융사상과 화합의 정신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지구촌 곳곳에는 전쟁과 갈등, 빈곤과 질병, 차별과 혐오, 치열한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는 가속화되고 있으며, 경제회복의 움직임은 더디기만 합니다.

 

이런 시기에 부처님의 가르침은 더욱 소중합니다. 우리 제주도민은 어려운 시기마다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앞으로 나아갔던 저력이 있습니다.

 

다시 화합의 등을 밝혀야 하겠습니다. 이웃과 함께 상생하며 더불어 행복한 제주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도민 여러분 모두의 마음에 평화의 싹을 틔우고, 행복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도민 여러분 가정에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4515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김경학 의장님 사인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32pixel, 세로 440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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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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