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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A Palette of possibilities club 작품전시 수익금 초록우산에 기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는 지난 3()에 서귀포시 대정읍에 소재한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국제학교 Palette of possibilities(리더 박소유)’클럽으로부터 작품 전시 수익금 30만원을 전달받았다.

 

Palette of possibilities 클럽은 지난 331일부터 41일까지 제주 유동룡 미술관에서 '변화'를 주제로 한 미술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이 전시회를 통해 그림을 판매하여 수익금을 마련하였다




본 전시회는 리더 박소유를 주축으로 총 7명의 학생들이 송수지 지도교사와 함께 기획 단계에서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였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이 후원금은 도내 재능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학원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Palette of possibilities 클럽 명단

(리더 박소유, 이서윤, 정예현, 박주혁, 박소유, 이주, 이새나, 이다현, 지도교사 송수지)

 

리더 박소유는 이번 전시를 통해서 친구들의 작품을 알릴 수 있고 또 판매금을 기부해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뻤다.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 그리고 모든 과정을 함께 해준 팀원들과 송수지 선생님에게도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국제학교는 1842년에 개교한 미국식 교육을 바탕으로 우수한 교사진과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설립된 미국 국제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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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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