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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윤점미)는 서부지역 노인인구의 증가 추세에 맞추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신체활동, 식생활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대상자로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의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이 직접 대면서비스에 중점을 두었다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부보건소는 4월부터 신규 대상자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시작하여 대상자 건강상태에 따라 모바일 앱과 연동가능한 건강측정기기를 배부하고 비대면 건강관리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작년까지 298명의 대상자를 대상으로 건강측정기기(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 827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등록관리 인원을 350명으로 확대하여 건강측정기기를 배부하고 대면·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에 오늘건강모바일 앱을 설치하여 건강측정기기(블루투스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를 연동시키면 측정 데이터를 확인하고 전송할 수 있으며, 보건소 간호사는 시스템으로 전송된 건강측정 데이터, 서비스 이용현황 등의 정보를 기반으로 미션 실천 독려, 건강컨설팅, 건강정보 제공 등 비대면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이 없는 대상자에게는 AI스피커를 배부하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부보건소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보건소와 함께 건강관리 역량을 키우고 스스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해나갈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방문간호팀(064-760-624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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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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