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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유채꽃 건강걷길 행사 성황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지난 331일 표선면 가시리 유채꽃 축제장 일원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동부보건소와 함께하는 유채꽃 건강걷길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걷기행사는 서귀포시 걷기협회와 협업하여 진행하였으며, 유채꽃 축제장 메인무대에서 대록산 둘레길까지 이르는 총 6km 걷는 행사로 마지막 1km 구간에서는 인터벌 걷기를 체험하였다.


인터벌 걷기는 워밍업-고강도-저강도-쿨다운을 반복적으로 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 향상 및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


사전 및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 받은 참가자들은 930분부터 걷기코스 안내자 및 걷기지도자의 인솔에 따라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를 안전하게 완주하였고 완주자 300명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였다.


보건소 관계자는유채꽃과 벚꽃이 가득한 가시리에서 지역주민에게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화문의: 서귀포시 동부보건소(76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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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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