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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소규모 항포구 31개소, 대상 시설물 점검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소규모 항포구 31개소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위하여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소규모 항포구는 서귀포시에서 어항 개발 및 관리를 하고 있는 어촌정주어항 10개소와 소규모 어항 21개소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213일부터 229일까지 실시된다.


점검내용으로는 항포구 내 방파제(쇄굴 및 파손) TTP 유실, 추락방지시설 등 안전시설물 파손 및 노후, 가로등(보안등) 작동 여부, 폐기물 무단 적치 여부, 준설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점검 예정으로,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서귀포시는 올해 8억원을 투입하여 긴급 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상반기 중 신속히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연중 안전시설물 및 가로등(보안등) 보수보강공사를 통하여 야간 안전을 확보하고, 항내 준설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설계 및 공사 추진을 통한 어업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을 통하여 신속하게 항포구 시설물정비함으로써, 항포구를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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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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