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0.1℃
  • 맑음강릉 5.7℃
  • 서울 3.1℃
  • 흐림대전 3.1℃
  • 흐림대구 5.8℃
  • 흐림울산 6.3℃
  • 흐림광주 3.0℃
  • 부산 4.8℃
  • 흐림고창 2.5℃
  • 제주 8.7℃
  • 구름많음강화 0.2℃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2.0℃
  • 흐림강진군 3.3℃
  • 흐림경주시 5.3℃
  • 흐림거제 4.8℃
기상청 제공

제주시, 올해 양식산업분야 약 54억 신속 추진

제주시는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식산업분야 8개 사업에 총 546,400만 원을 투입해 신속 추진한다.


우선, 지역특화 양식품종 육성을 위해 육상양식장 양식품종 다양화 종자구입 13,400만 원, 해조류 종자구입 6,000만 원을 투입한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친환경수산물 생산구조 확립을 위해 배합사료 직불금 209,600만 원, 수산동물 질병예방 백신지원 25억 원, 양식 단지 기계설비 교체지원 46,700만 원, 고수온대비 양식장 피해예방 물품구입 15,000만 원, 위해생물 구제제 지원 4,300만 원, 수산생물 질병관리 방역 1,400만 원을 투입한다.


양식산업분야 총 8개 사업 중 5개 사업에 대해 대상자 신청접수를 완료했으며, 2월 보조금 심의 및 대상자 선정 등 예산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정성인 해양수산과장은 차질 없는 신속집행으로 친환경 양식생산기반 구축을 통한 청정제주 수산물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