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4.6℃
  • 맑음부산 6.4℃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7.0℃
  • 구름많음강화 -1.0℃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제주시 성안올레, 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제주시 원도심 속 올레길인 성안올레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4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선정되며 향후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잠재적 관광지를 선정해 체계적인 자문과 집중적인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제주시는 향후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사로부터 관광지 진단·컨설팅, 한국관광공사 홍보 채널 및 해외지사 활용 홍보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성안올레는 옛 제주성() 내 사라봉, 두맹이골목, 용연계곡, 관덕정 등 제주시 원도심의 문화와 역사를 연결한 도보 상품(코스별 6km, 12km)으로 ’22.101코스에 이어 지난해 92코스를 개장한 이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올해는 성안올레 3코스 개발, 해설사와 함께하는 상설 도보프로그램, 걷기축제 등을 추진해 성안올레 활성화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성안올레가 선정된 것은 제주 원도심의 매력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이다라고 전하면서, 한국관광공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성안올레가 제주시 대표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