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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MBC와 정호영 셰프가 함께하는 맛있는 나눔” 제주뿔소라우동 기부

제주MBC(사장 이정식)와 정호영 셰프는 지난 15일, 제주MBC 회의실에서 ‘제주MBC와 정호영 셰프가 함께하는 맛있는 나눔’ 행사를 갖고 공동개발한 제주뿔소라우동 밀키트 5,000개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했다.

제주뿔소라우동은 국내 최초로 제주 해녀들이 직접 채취하고 손질한 자연산 뿔소라와 우도 돌미역에 정호영 셰프가 개발한 특제 비법소스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식품이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기탁한 2천만원 상당의 제주 뿔소라 우동은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독거 어르신 1,800여 가구에 전달되었다.

이정식 제주MBC 사장은 “제주의 깊고 건강한 맛과 나눔이 함께하니 더욱 가치를 더하는 것 같다”며 “어려운 이웃들과 맛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정호영 셰프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뿔소라우동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로컬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주 고유의 식재료를 활용해 현지의 맛을 간편식으로 만들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제주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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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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