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9.2℃
  • 흐림대전 8.2℃
  • 흐림대구 9.6℃
  • 흐림울산 12.4℃
  • 광주 9.3℃
  • 흐림부산 12.7℃
  • 흐림고창 9.2℃
  • 제주 11.5℃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5.3℃
  • 흐림금산 6.6℃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8℃
  • 흐림거제 10.7℃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보육 시상

서귀포시는 지난 7일 서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1회 우수보육프로그램 놀멍자라멍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유아와 만들어가는 놀이 중심 보육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내 어린이집과 공유하여 보육의 질을 향상하고자 진행됐다.


최우수상 프로그램은 영아 놀이부문 공립 동홍어린이집 콩 먹고 힘 먹고’, 유아 놀이부문 탐라해군어린이집 화산섬에서 피어난 현무암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영아 놀이부문 공립 다솜어린이집 돌멩이로 뭐하멍 놀코’, 유아 놀이부문 공립 한울어린이집 ‘보름 찾아 삼만리가 선정됐다.

 

센터는 수장작을 우수사례집으로 발간해 지역 어린이집에 배포하고 홈페이지 자료실에 게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 우수보육프로그램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보급하기 위해 공모전이 마련됐다앞으로도 우수한 보육프로그램이 보급되어 보육 서비스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폐기물 34톤 불법 투기 일당 검찰 송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일대 농지에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으로 운반·적치한 공사 관계자 2명과 관련 법인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영락리 농지 일대에 폐기물이 무단 방치된 사실이 지난 2월 확인됨에 따라 자치경찰이 수사를 벌여 관련자를 특정했다. 수사 결과, 해당 폐기물은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소재 교육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 관리 관계자 A씨와 시공업체 관계자 B씨는 2025년 11월부터 12월 초 사이 공사 현장에서 나온 폐목재와 폐토석 등 사업장 폐기물 약 34톤을 정식 처리 절차 없이 외부 농지로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사를 발주한 법인도 관리·감독 소홀 등 업무 연관성이 인정돼 폐기물관리법상 양벌규정에 따라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자치경찰은 초기 수사 단계에서 폐기물 반출 경로가 불분명한 상황에서도 현장에 쌓인 폐기물의 종류와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역추적 수사와 폐목재, 건축자재 잔재물, 토석류 등의 특성을 일일이 비교하는 현장 조사를 통해 발생 지점을 특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관련자들의 혐의를 입증했다. 자치경찰은 현장 채증 자료와 관계자 진술 등 증거를 종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