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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료원, 1일 명예 원장 제주도 해녀협회 김계숙 회장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의료원(원장 이상훈)28일 회의실에서 제 12대 명예원장으로 제주특별자치도 해녀협회 김계숙 회장을 위촉했다.




 

이날 김계숙 명예원장은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병원 시설 순회를 통해 의료원 현황을 파악하고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공공의료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에 대하여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계숙 명예원장은 제주도 내 고압산소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관이 몇 되지 않는 상황이다. 미충족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병원의 역할을 더욱 노력해주길 당부드린다.” 라고 밝혔다.

 

제주의료원 이상훈 원장은해녀 문화 전승 및 보존 할 수 있도록 공공병원 차원에서도 다각도로 고민하고, 고압산소 치료 등 해녀들에 대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일산화탄소 중독, 잠수병 치료 등을 위하여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인용 챔버 및 다인용 챔버(8인용)을 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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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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