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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특별기획전 안진희 <서천꽃밭을 찾아서>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27일부터 내년 225일까지 2023 특별기획전으로 안진희 작가의 <서천꽃밭을 찾아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제주 여성역사를 주제로 다양한 기획전시를 개최해 제주의 가치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3 특별기획전 <서천꽃밭을 찾아서>는 제주지역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있는 안진희 작가가 제주의 대표 신화인 설문대할망서천꽃밭을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 27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제주 신화에 등장하는 서천꽃밭은 이승도 아니고 저승도 아닌 곳의 꽃밭으로, 죽은 이들을 위한 꽃밭이자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이상향의 꽃밭이다.


작가는 신화 속 서천꽃밭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작가의 시선으로 해석한 서천꽃밭을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야생의 꽃들로 표현해 전시장에 옮겨 놓았다.

 

오춘월 설문대여성문화센터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선조들이 남긴 제주인의 신념과 역사를 되돌아보고, 신화이야기 속의 상생과 평화의 지혜를 살펴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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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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