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8.6℃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2.0℃
  • 구름많음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6.8℃
  • 맑음광주 3.5℃
  • 구름많음부산 7.1℃
  • 맑음고창 0.0℃
  • 맑음제주 7.5℃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6.4℃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친절의 필수 요소, 밝은 미소 . 서귀포 교통행정과 김미경

친절의 필수 요소, 밝은 미소

 

서귀포 교통행정과 김미경 주무관

 

 

면접을 준비할 당시, 현장답사 목적으로 서귀포 시청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친절과 청렴의 자세로 모시겠다라는 문구였다


공직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덕목이 친절과 청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한 기관에 업무차 방문했을 때 미소를 지은 채로 민원을 응대하고 계시는 분을 보았다.


밝은 얼굴로 민원의 말을 경청하면서 민원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주고 계셨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내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이러한 경험은 나의 행동도 민원에게 긍정정인 영향을 미치길 바라는 계기가 되었다.

 

밝은 표정은 정성을 다하고 있다는 어떠한 표식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누그러뜨려 진정한 소통으로 이끌고 문제를 파악하여 해결할 수 있다.


민원인의 요구를 다 받아들일 수는 없겠지만 가능한 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공직사회에서 말하는 친절이고 공무원의 의무일 것이다


민원인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공무원이라는 것을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알고 밝은 모습으로 서로를 대한다면 더더욱 친절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직 공무원이 되어 친절의 무게를 더욱 느끼고 있는 만큼 친절에는 일시적인 것이 아닌 지속적인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공무원 모두가 건강한 몸과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민원인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공무원이라는 것을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알고 밝은 모습으로 서로를 대한다면 더더욱 친절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나는 훗날에 각종 민원에 지쳐있을 때, 공직사회에 발을 들인 지 갓 한 달이 지난 시점에 작성한 이 기고를 떠올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친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