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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김경학 의장, 제주영어교육도시 교육정책 마련을 위한 소통 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은 1030일 오후 2시 영어교육도시 내 세인트존스버리 아카데미 제주를 방문하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국제학교 운영을 위해 설립된 국제학교법인 제인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어교육도시 일반현황 전반에 대해 의논한 후 학교법인과 JDC 관계자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정읍 지역구 의원인 양병우 의원과 제주특별자치도 오성율 문화체육교육국장이 함께 했다.

 

김경학 의장은제주영어교육도시는 2009년 조성을 시작한 이래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왔고 국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고가의 교육비 및 교육의 질에 대한 우려, 제주영어교육도시 사업추진의 장기화 등 여전히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또한,“제주영어교육도시는 단순히 명문 교육기관을 제주에 유치하는 것이 아닌 선진화된 글로벌 교육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제주영어교육도시가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도민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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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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