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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추석맞이 독거노인에 8천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문윤영)는 20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추석명절을 앞두고 도내 독거노인을 위한 식료품 키트 제공사업으로 8천만원의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에서 추석명절동안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식료품 키트는 어르신들이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간편식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는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문윤영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엔젤스 봉사단)이 손수 포장해 전달했다.

이날 완성된 2,500박스의 식료품 키트는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이은경)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 노인들에게 전달됐다. 

문윤영 본부장은 “소외 없는 분들 없이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사회는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지난 7일에도 도내 아동청소년들의 힐링승마 프로그램으로 2,7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였으며, 이외에도 ▲지역사회 행복나눔 쌀 지원 ▲겨울철 김장김치 지원 ▲코로나19 방역키트 지원 등을 추진하며 누적기부금이 11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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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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