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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자활생산품 홍보전 “자활장터 한마당” 22일

제주시는 922()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저소득층 자립과 자활생산품 홍보를 위한 자활장터 한마당을 개최한다.

 

자활장터 한마당은 저소득층 주민들이 자활사업에 참여해 생산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홍보하는 행사로, 자활사업에 대한 도민 의식을 제고하고, 생산된 제품의 판매를 촉진해 저소득층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복리증진, 자립·자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관내 27개 자활사업단과 8개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며, 체험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자활센터 2개소(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제주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혜정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이번 자활장터 한마당 행사를 통해 우수한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질 높은 자활생산품들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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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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