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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제주시 부시장, “농업성공대학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길”격려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914일 김녕농협 농업성공대학 수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료식은 교육 관계자 55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531개강해 25주간 50시간의 교육을 수료한 35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 수료자 1명에게 표창패(제주시장상)를 수여했다.



 

우수 수료자 김수길씨는 농업성공대학 운영에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농촌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낸 공을 인정받았다.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교육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김녕농협 농업성공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성공대학은 제주시와 농협중앙회제주시지부, 10개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전문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으로 2012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5,91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식은 지난 731일 함덕농협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애월농협을 끝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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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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