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9.8℃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1.5℃
  • 구름많음광주 12.7℃
  • 맑음부산 12.9℃
  • 구름많음고창 6.0℃
  • 구름많음제주 12.3℃
  • 흐림강화 5.0℃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13.1℃
  • 구름많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제주4.3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 서울 무대로!

서귀포시(시장 이종우)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기획·제작한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97일과 8일 국립정동극장에서 공연된다.



 

제주4.3을 다룬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연기획 제작사업에 선정되어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 작곡가 김경택, 연출가 김재한 등이 함께 기획·제작한 공연이다.


제주4.3을 기념하며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2(22, 23) 연속 공연했고, 음악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대학로 SH아트홀(22) 및 경기아트센터(23)에 초청 공연된 바 있다.


동백꽃 피는 날은 마을을 개발하려는 주민들과 이를 반대하는 할머니 분임과의 갈등을 통해 여전히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제주 4.3사건을 통해 역사 속의 상처는 위로하고 함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는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3 전국 공연예술 창제작 유통생태계 구축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총 19개 작품중 작품완성도 타지역 관객개발 유통가능성 지역협력 가능성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뮤지컬 속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제주4.3 의미를 되새기고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제작하였다. 전하며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지역 대표 공연장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 외에도 제주를 주제로 한 예술작품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예술적 가치 창출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맞아 금 기탁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최운철·여성회장 강정임)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에 각 250만원씩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철 남성회장과 강정임 여성회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