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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제주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승아 의원(오라동, 더불어민주당) 제주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관광업계 간 간담회를 23일 오전 10시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관광의 국내관광객 수요 감소로 관광업계가 관광산업의 경쟁력 저하를 가져오고 있어 국내외 경쟁관광지에 대한 적극적 대응책 마련이 모색되어질 것으로 보여지며, 최근 중국인 관광객 단체관광 허용에 따른 업계 대응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이승아 의원은 최근 내국인 관광객 감소로 인해 도에서 발표한 7대 전략의 내용을 보면 그동안 제주관광의 부정적이미지 개선대책과 다양한 상품개발 및 홍보 등 총망라하여 손색이 없어 보이지만 기존 제시되었던 제주관광 활성화 방안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이승아 의원은 제주 국내관광객 수요 감소는 관광업 종사자 및 사업체에 심각한 경영이 우려된다고 하면서 ·외국인 시장의 차별화 전략과 안정적으로 수요와 공급을 조절할 수 있는 질적 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차분히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이승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며,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홍인숙 부위원장, 강상수 의원, 박두화 의원, 양경호 의원, 정민구 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주도에서는 변덕승 관광교류국장, 최미숙 관광산업과장이 참석하며, 제주관광협회에서는 강인철 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하여 20여 명의 분과위원장 및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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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구축해 도민 체감 안전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AI 치안 안전 순찰대’ 활동의 첫 출발지로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으며, 그간의 치안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드론 기반 순찰 모델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새 출발 의지를 다졌다. 광령1리를 시작으로 도내 중산간 지역 7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24시간 도민 곁에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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