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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착한가게나눔봉사단, 자원순환캠페인

해양 쓰레기 수거 및 PET병 수거보상기 활동 통해 깨끗한 제주만들기 동참 유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착한가게나눔봉사단(단장 문순생)은 지난 13일 이호테우 해변 일대와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노형점에서 단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순환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 환경정화와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봉사단은 이날 이호태우 해변 인근에 태풍이 지나가면서 발생한 해양쓰래기를 수거하고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분류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운영중인 ‘무색 PET병 자동수거보상기’에 반납했다. 봉사단은 이날 수거보상기 체험 활동과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순생 단장은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도 중요하지만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봉사단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랑의열매 착한가게나눔봉사단은 정기기부 프로그램 ‘착한가게’ 대표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기부자 발굴, 환경정화활동, 주요 기부행사 참석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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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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