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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상반기 개인대상 배분사업 지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올해 상반기 동안  제주도내 개인을 대상으로 9,323건, 총 1,428,861,562원의 성금 및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제주사랑의열매는 2023년 상반기 동안 전기요금, 생필품 등 역대급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다방면의 개인 지원사업을 전개했다. ▲치과치료 및 관절수술비 등 의료비 및 간병비 지원(269건, 543,336,350원) ▲청소년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디딤씨앗 통장자원(2,979건, 148,950,000원) ▲아너소사이어티 장학금 및 사례관리지원(43건, 77,264,400원) 등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강지언 회장은 “정성으로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지역사회 소외된 곳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성금 집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제주사랑의열매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사각지대에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제주특별자치도·제주에너지공사와 함께하는 ‘취약계층 에너지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7억원 상당 하절기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개인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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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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