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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소방관의 심폐소생술, 축구 중 심정지 환자 구했다

축구대회에 참가한 비번 소방관이 투철한 직업정신을 발휘해 경기 중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수환)는 지난 5일 제69회 전도 8.15 축구대회에 참가한 60A씨가 경기 중 쓰러졌으나 제주소방안전본부 예방대응과 좌익전 소방장의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좌익전 소방장은 환자 발견 즉시 상태를 살펴 심정지 상황임을 판단하고 지체없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며, 뒤이어 도착한 외도119센터 펌뷸런스 및 노형119센터 구급대와 함께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심장충격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응급처치를 이어갔다.

 

응급처치를 받은 A씨는 현장에서 호흡과 맥박을 회복하고 이송 중 구급차 내에서 완전한 의식 회복이 이뤄진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주안전체험관에서 근무하며 도민 안전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좌익전 소방장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 다행이라며 심정지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도민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익혀 위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본부장은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범도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해 골든타임 확보와 생명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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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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