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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배분금 약 1억 6000만원 전달

도내 아동·청소년 위한 방학프로그램 및 노후기기개선 지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일, 모금회 나눔실에서 ‘사랑의열매 2023년 복권기금 방학프로그램 및 노후기기 개선사업’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30개 기관에 총 1억 6,089만 9,200원의 사업비를 전달했다.

‘사랑의열매 2023년 복권기금 방학프로그램 및 노후기기 개선사업’은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도내 아동·청소년들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노후기기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인프라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30개 기관은 방학기간 동안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기관내 노후된 시설물 보강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달식 행사에는 제주사랑의열매 박은희 사무처장을 비롯한 선정기관 대표들이 참여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지원사업 방향과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희 제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제주사랑의열매는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효과적인 배분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열매 2023년 복권기금 방학프로그램 및 노후기기개선사업’ 재공모를 통해 2억 2백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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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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