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1.3℃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5.8℃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2.0℃
  • 구름조금제주 5.9℃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신자연 조사원, 빅데이터 분석 활용 경진대회 ‘우수상‘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3년 농업빅데이터 분석 활용 경진대회에서 제주농업기술원 소속 신자연 농업빅데이터 조사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농업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작물관리 방법, 수익 증대, 비용 절감 등의 분석·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해 빅데이터 수집·운영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이에 농업빅데이터 조사원의 데이터 관리·분석 능력 경진 및 포상을 통해 스마트농업 혁신에 필요한 농업빅데이터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2023년 농업 빅데이터 분석 활용 경진대회가 지난 720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 1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가팀은 현장 수집 데이터 활용 사례 및 분석모델에 대한 발표경진을 실시했으며 전국 단위 심사위원단 7(농진청 3, 교수 2, 산업체 1, 유관기관 1)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3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에 선정된 신자연 조사원은 무가온재배 레드향에서 생리낙과에 미치는 환경 요인 분석으로 스마트농업에 관한 업무 이해도, 자료 수집·분석 및 결과 활용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 2차 생리낙과 추이에 따른 야간온도, 토양수분, 토양양분, 일조량, 착과량, 수세 등의 요인을 분석해 농가 컨설팅 방안으로 생리낙과기의 하우스 온도관리 황화과, 경화증 예방 열과 경감 관리법을 제시했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향후 작물 생산성 향상 방안 강구 및 환경관리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농가 컨설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신자연 조사원은 빅데이터 분석과 현장 적용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향후에도 농업빅데이터의 수집과 결과 분석을 위한 역량을 키우고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