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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노래하는 밴드, 사우스카니발 15주년 서귀포 단독 콘서트

제주도의 정서를 음악에 담아내는 스카 밴드 사우스카니발’(SOUTH CARNIVAL)15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85, 서귀포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 새연교에서 서귀포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009년 결성하여 올해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지 15년이 된 사우스카니발은 제주 해녀 문화와 더불어 다양한 제주를 소재로 한 노래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사우스카니발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다.


 

이번 콘서트는 사우스카니발만의 제주스러움을 스카, 라틴, 삼바 등의 리듬 위에 얹은 다양하고 신나는 곡으로 꾸며진다. 재미와 감동 모두 담긴 무대 구성으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우스카니발 관계자는 제주의 문화와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사우스카니발의 공연을 통해 대중들에게 제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우스카니발 15주년 서귀포 단독 콘서트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기획되었으며, 공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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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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