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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박종달 병무청장, 1일 제주 방문

 
박종달 병무청장(60)이 1일 제주를 방문해 정석진 제주지방병무청장으로부터 업무현황을 보고 받았다.

지난 3월 병무청장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은 박 청장은 업무현황 보고를 받고 전 직원과 악수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일일이 격려했다.

박 청장은 업무보고 후 훈시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리면 그 기관은 존재 이유가 없어진다”며 “병무청의 기본임무에 충실하면서도 국민 불편해소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 청장은 육사 29기로 50사단장과, 3군사령부 참모장, 3사관학교장, 수도군단장, 육군 인사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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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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