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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이 마약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26일 마약퇴치의날을 맞아 백경훈 사장이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백 사장은 고승화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장의 지목으로 바통을 이어받아 마약 근절을 바라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SNS 채널용 영상을 촬영했다.

 

백 사장은 최근 우리사회에서 마약 범죄가 한층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면서 마약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출구 없는 미로와 같다.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백 사장은 캠페인 다음 릴레이 주자로 제주연구원 양덕순 원장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양영철 이사장을 지목했다.

 

한편 출구가 없다는 의미인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마약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사회관계망이나 언론 등에 배포홍보하고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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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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