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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 싶은 명품 노루생태관찰원 만들기

제주시 노루생태관찰원에서는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하여 거친오름 탐방로와 전시관 시설물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2007년 개장한 노루생태관찰원은 자연생태체험, 오름 트레킹,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물자원보전시설로서 우리나라에는 21개소가 유일하게 등록되어 있다.



 

노루생태관찰원은 총면적 52ha이며 주요 시설로는 전시관, 상시관찰원, 탐방로,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탐방객 방문이 많은 곳이다.

 

이에 제주시는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있는 구간에 데크(94m)를 정비하, 노후된 식생매트(445m)전시관 바닥재 등을 교체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노루생태관찰원 전시관과 상시관찰원은 오전 9~오후 6시까지, 관찰원(탐방로)은 동절기 오전9~오후 5, 하절기 오전 9~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입장료는 1,000, 노루만들기 체험료는 3,000원이며, 65세이상자, 12세 이하자, 국가유공자 등은 입장료 면제다.

 

 

송덕홍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여 스마트 그늘막 을 추가로 설치하여 이용자가 다시 찾고 싶은 명품 노루생태찰원을 조성하는 등 시설관리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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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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