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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부지사, 제16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12일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이 공동주최한 제16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국내 문화예술의 유통활성화와 국제 진출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국내 최대 아트마켓인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이 코로나19 이후 본격 재개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고 알리며, “이번 행사의 열기가 국내 문화예술 콘텐츠를 세계 무대로 나아가게 하는 열풍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이승정 회장, 권기찬 이사장, 신희복 이사 등 주요 참석자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16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500여 개의 기관단체 총 3,000여 명이 참석한다.

 

도내 문화예술단체는 16개 팀(쇼케이스 1, 부스전시 5, 프린지페스티벌 10)이 참여하며 제주 예술단체의 수준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활동 기반 또한 전국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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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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