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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4·3특별위원회, 4·3에 대한 무분별한 역사 왜곡, 즉시 철회 촉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위원장 한권)224·3의 진실과 가치를 폄훼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재한 것에 대해 철회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4·3특별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제주4·3인 민주적 절차를 통해 대한민국 과거사 해결의 모범적 모델로 거듭나고 있음을 강조하며현수막의 내용은 제주4·3사건 진상조사 결과를 무시하고 허위 사실을 정당화하려는 잘못된 시도이자 정부가 정의하고 국회가 인정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4·3의 진실과 가치를 폄훼하고 4·3희생자와 유족, 제주도민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즉시 멈추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마음과 뜻을 합하기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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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구축해 도민 체감 안전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AI 치안 안전 순찰대’ 활동의 첫 출발지로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으며, 그간의 치안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드론 기반 순찰 모델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새 출발 의지를 다졌다. 광령1리를 시작으로 도내 중산간 지역 7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24시간 도민 곁에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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