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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집단지성으로 농정현안 해결 실마리 찾는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은 내부 직원, 전문가, 현장 농업인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농정 현안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결방안 창출에 지혜를 모으는 실마리 토론회를 운영한다.

 

실마리 토론회는 주제에 따라 직원 중심의 내부 토론,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열린 토론,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토론으로 이뤄지며, 다양한 농정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내부 토론을 통해서는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하거나 복잡한 사안, 이견이 있는 현안에 대해 내부직원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법령, 사실관계 등을 심도있게 검토함으로써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추진방향을 설정하고자 한다.

 

또한 농업재해 발생 대응, 제주농산물 산지전자경매 확대, 도서지역 내륙거점통합물류 운영 등의 현안은 전문가, 협업 부서, 관련 기관 등이 함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열린 토론으로 진행한다.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부족 등과 같은 농정 현안에 대해서는 현장 토론을 통해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1회 실마리토론회는 17 오후 2시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제주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화학비료농약 사용저감, 김만일 기념관 활성화, 유기동물 기르기 등을 위한 홍보 아이디어 창출을 주제로 내부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농축산식품국 7급 이하 직원들을 중심으로 무기명으로 아이디어를 제출하며, 참석자가 솔직한 생각을 제시할 수 있도록 브레인 트러스트 방식으로 운영하는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기대가 모아진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이번 토론회가 농정 현안의 난제들을 푸는 실마리를 찾아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참여한 직원들의 역량강화, 전문가 및 현장 농업인과의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농업정책의 질을 높여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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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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