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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행정동우회 신임회장에 박영부 前서귀포시장 선출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동우회(회장 김형수)22일 오전11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젠토피오레컨벤션 3층 아모르홀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전년도 사업 및 회계 결산결과,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한 심사와 아울러 차기 회장 및 감사 선출이 있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박영부 서귀포시장은 제주도 퇴직 공무원을 대표하는 행정동우회 단체장을 맡게 되어 책임이 무겁다며 지역사회의 공익적 단체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해 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앞으로 우리 동우회 단체가 과거 친목단체 성격에서 하루빨리 탈피하여 도민사회, 그리고 공직 후배들에게 믿음을 주고 시대에 맞는 공익사업을 발굴해 추진하여야 한다면서,

 

여성회원 및 최근 퇴직한 60년대 출생 퇴직공무원 등 젊은 신입회원 대폭 확대,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등 대도민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는 한편공익사업에 소요되는 재원 확보, 동우회 운영을 위한 재정 자립 대책 등 이른 시일 내 회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동우회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행정동우회는 현재 600여명(행정시 포함)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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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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