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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비스아카데미 김은미 원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 1호 홍보대사 위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회장 황금신)와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은 지난 17일 제주지역 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사업홍보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7일 미서비스아카데미 김은미 대표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김은미 대표는 현재 미서비스아카데와 ()휴에듀플랜을 운영하고 있는 리더십&스피치 강사로 국제행사 및 도내외 포럼 등의 전문 MC로도 다년간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이다


현재 제주도뿐 아니라 전국의 도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의회, 교육계, 기업과 MOU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 김은미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외아동을 꾸준히 도와왔으며, 2022년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에 가입하였다. 앞으로 제주지역 홍보대사로서 도내 아동복지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은미 대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 홍보대사로서 지역 내 수눌음정신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이들을 돕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일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금신 후원회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의 1호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앞으로 제주후원회도 재단의 사업을 도내 널리 알리고,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회원들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정근 본부장은 김은미 대표의 선한 영향력으로 제주지역의 아이들을 돕는 일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 더불어 제주후원회, 김은미 홍보대사, 재단의 시너지가 최대화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고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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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체납 '강경 드라이브'...체납차량 단속으로 740만 원 징수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액체납자 압류 활동에 이어 체납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해 성과를 거뒀다. 제주도는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양 행정시, 자치경찰단과 함께 29일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해 체납차량 67대를 적발하고 740만 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제주도청(세정담당관), 자치경찰단, 제주시(세무과·차량관리과), 서귀포시(세무과·교통행정과) 소속 단속 공무원 24명이 참여했다. 또한 체납차량 영치 전용 자동차 4대, 휴대용 체납차량 조회기 4대, 차량 족쇄 6개 등 장비를 동원했다. 합동단속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 차량과 자동차 검사 미이행 또는 책임보험 미가입으로 과태료 30만 원 이상을 체납한 차량이었다. 당일 적발된 차량은 자동차세 체납차량 62대, 검사 미이행 및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 5대로 확인됐다. 이 중 자동차세 체납차량 22대에 대한 체납액 740만 원은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 제주도는 체납액 징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합동단속에 앞서 5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도외 거주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을 실시해 시가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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