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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표 동호인 스포츠대회의 화려한 복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귀포테니스장에서 개최된20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그동안 대회는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영향으로 개최가 취소되었고, 지난해에는 2월 개최로 예정된 대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5월로 연기되며 3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였다.


하지만 올해 대회는 5개의 부(개나리 국화 혼합복식 챌린저 마스터스) 4개 부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고 전국 테니스동호인 1,200여 명이 대회에 참가하며 귀포시 대표 동호인 스포츠대회로 화려한 복귀를 하였다.




각 부 우승자는 개나리 박해숙(서귀포바당), 신혜동(천안가온) 국화 한순실(제주동문), 허금숙(서귀포클럽) 혼합복식 김동우(트리플A), 유은남(선데이코트) 챌린저 이종환(운정위너스), 김인태 (과기원바운드) 마스터스 정승환(영주대정), 정우영(고창일요)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동호인 대회는 가족들과 함께 제주를 방문하기 때문에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는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대회로 전국 그라운드 골프대회, 철인3종경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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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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