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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송창권 의원, 노키즈존 금지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송창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외도·이호·도두동)은 영유아나 어린이를 동반하는 손님을 금지하는 업체인 노키즈존을 금지하는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오는 1514시 개최한다.

 

노키즈존을 두고 영업의 자율성과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필요하다는 의견과 아동의 인권이 침해될 수 있다는 의견이 대립되고 있으며, 2017년 국가인권위원회는 아동이나 아동을 동반한 손님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차별에 해당한다면서 식당 측에 대하여 시정을 권고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노키즈존 증가에 따른 쟁점과 대안을 주제로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 김정득 센터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패널토론에는 송창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좌장으로 소상공인, 아동, 인권, 언론 분야등의 패널이 참석하여 노키즈존 증가에 따른 찬반의견과 갈등해소 방안, 조례제정의 방향성을 논의한다.

 

송창권 의원은 노키즈존은 신고나 허가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제주지역에 몇 개나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최근 주변을 살펴보면 노키즈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비교해 보더라도 더 많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제주지역은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관광도시이기 때문에 더더욱 아이들이 차별받고 상처받아서는 안된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긍정적인 조례제정의 방향성이 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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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구축해 도민 체감 안전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AI 치안 안전 순찰대’ 활동의 첫 출발지로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으며, 그간의 치안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드론 기반 순찰 모델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새 출발 의지를 다졌다. 광령1리를 시작으로 도내 중산간 지역 7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24시간 도민 곁에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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