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8.7℃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1.8℃
  • 구름조금부산 0.1℃
  • 흐림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3.4℃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5.7℃
  • 구름조금금산 -4.8℃
  • 구름많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2.4℃
  • 구름많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맞아도 되는 아이는 없다’ 저자 김지은, 도서 판매수익금 해담은집 후원

도서 맞아도 되는 아이는 없다.’의 저자 김지은 작가는 111일 학대피해아동 등 요보호아동을 위해 아동일시보호시설 해담은 집(원장 김미리)에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하였다.



 

맞아도 되는 아이는 없다.’는 저자의 경험을 통해 진솔하게 풀어낸 도서로, 아동학대사건의 두 아이의 피해자이자 책임자였던 원장의 가족이라는 복잡한 입장에서의 힘든 나날에 감정적으로 무너지는 날이 많았지만 더 이상 아동학대가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전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지은 저자는 자신이 겪은 일은 정말로 끔찍한 나날이다. 하지만 자신이 여기에서 감정적으로 쉽게 놓아버리기보다 더 이상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다.”작은 금액이지만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김미리 원장은 간접적으로도 학대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정말 속상함을 느끼는데 직접적으로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의 입장을 경험하여 느끼는 감정은 상상이 되질 않는다.”도서를 읽어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고 해담은 집에 찾아오는 아이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김지은 작가의 마음을 공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아동일시보호시설 해담은 집은 현재 제주도 내 학대피해로 즉각 분리 아동 등 요보호아동들을 긴급보호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