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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시 주민복지과 고정애 주무관 조천읍사무소 김성윤 주무관, 이웃사랑 성금 기탁


 제주시 주민복지과 고정애 주무관과 조천읍사무소 김성윤 주무관 부부는 지난 22일,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정애 주무관이 시어머니의 장례를 치르면서 받은 부의금 일부를 남편 김성윤 주무관과 함께 기탁한 것이다. 이번 성금 기부를 통해 고정애 주무관은 제주 나눔리더 122호로 가입하였으며,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정애 주무관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가까이하면서 기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정애 주무관은 지난 2008년부터 매달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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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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