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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국제관계대사에 고윤주 전 주미국 공사 임용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고윤주 전 주미국 공사를 제주 국제관계대사로 임용했다.

 

국제관계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국제관계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교부에서 재외공관 근무경력 등 전문성 높은 외무공무원을추천받아 도지사가 임용한다.



 

신임 고윤주 국제관계대사는 외무고시 29회로 외교부 주미국 대사관 공사와 외교부 북미국장, 주뉴욕 영사, 주시안 부총영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고윤주 대사는 외교부에서의 안보 및 경제협력 분야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도의 대외경제, 국제행사 유치, 국제교류협력사업 등에 대한 자문과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국제관계대사가 신규 임용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침체된 제주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주요 도시 간 경제외교사업과 평화외교사업 등을 추진하는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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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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