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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산 노지감귤 원활한 수급처리 방안 마련해야

2022년산 노지감귤이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이미 수급처리 문제가 불거지고 있어서 수급처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농수축경제위원회 강연호 위원장은 올해산 노지감귤의 생산예측량을 살펴보면 규격외 감귤 비중이 15.7%로 전체생산량 457000톤임을 감안할 때, 71749톤의 비규격 감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물량을 어떻게 처리할 계획인가?”라고 물었다.

 

이어집행부에서는 6만톤을 가공 처리하는 계획을 갖고 있지만 비규격 감귤 11749톤이 남는다.”, “가공시기를 앞당겨 극조생부터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새벽부터 줄을 서 있어도 가공용 출하가 여간 어려운 상황이 아니다라고 하였다.


결국 이미 집행부에서 예측한 것과 달리 극조생 가공용 물량에서부터 정체현상이 발생하고 있어서 이후 출하되는 조생감귤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며, “현재 유통상태를 면밀히 살펴서 원활한 유통처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강충룡 의원도 노지감귤 생산원가를 얼마로 보느냐?”, “극조생 감귤 출하초기에는 가격이 좋았지만, 현재는 많이 하락한 상태라면서, “생산원가를 고려한다면 적정가격이라고 보기 어려운 만큼, 원활한 감귤 유통을 통해 가격상승을 유도해야 한다. 규격외 감귤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산지에서 격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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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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