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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위 강철남 위원장, “감사위원회‘공익제보자 보호’더 이상 미루지 말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철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동을)1025() 행정자치위원회 제410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결산감사에서 지적한 공익제보자보호와 관련하여 아직까지 계획조차 잡지 못한 감사위원회는 도대체 뭐하는 기관인지 따져 물었다.

 

강철남 위원장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익제보자는 제주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밑돌과도 같은 분들이라면 이들 신고자에 대한 보호 역시 신속하고 강력해야 하는데 정작 이들을 보호하는 기관인 감사위원회는 정작 손을 놓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강 위원장은 공익제보자는 신고와 동시에 조직에서 해고, 은밀한 따돌림, 업무 배제 등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불이익을 받고있지만, 이 모든 것을 공익제보와 동시에 모든 것을 혼자 짊어져야 하는 실정이고, “양심에 따라 부조리한 일을 그냥 넘기지 않고 신고한 분들이 오히려 고통 받고 있어 우리 사회가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잘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아야 된다고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강위원장은 제주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통해 제주사회를 밝게 만드는 공익제보자들의 더 이상 사회나 조직에서 불합리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감사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조례 제8(공익제보 업무처리 등)와 제10(공익제보자 등의 보호)규정에 명시된 공익제보자지원센터설치, 공익제보자 보호 등을 더 이상 미루지 말 것을 주문하였다.

 

그리고 공익제보자 보호와 관련하여 의회차원에서 조례개정 등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간담회 개최를 통해 제주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익제보자를 보호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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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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