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2.7℃
  • 흐림강릉 5.9℃
  • 서울 4.1℃
  • 대전 8.5℃
  • 흐림대구 10.6℃
  • 흐림울산 9.3℃
  • 광주 9.8℃
  • 흐림부산 9.8℃
  • 구름많음고창 5.5℃
  • 흐림제주 13.4℃
  • 흐림강화 1.1℃
  • 흐림보은 7.8℃
  • 흐림금산 8.8℃
  • 흐림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8.8℃
  • 흐림거제 10.2℃
기상청 제공

인물동정

이달의 새농민에 '장충언, 주미옥'부부 선정

 
김녕농협(조합장 박동근)은 4월 이달의 새농민으로 조합원 장충언, 주미옥 부부(사진)를 선정했다.

장충언씨 부부는 현재 마늘6,942㎡(친환경3,636㎡), 양파1만3,223㎡, 시설깻잎 1,157㎡ 등 총 2만3,636㎡를 재배하는 전업농이다.

특히, 이 부부는 품질 높은 깻잎생산을 위해 '흙살림', 'EM농법', '친환경자연농법' 등 작목반단위 교육을 선도했으며 공동선별ㆍ공동계산제 운영을 실천토록 주도해 만장깻잎작목반 유통형작목반으로 육성하고 지난 2006년도 작목반상을 수상하는데 크게 기여한바 있다.

또한 김녕농협과 제주도농업기술원과의 공동협력연구 시범포장 운영농가로 참여해 지난 2003년도부터 현재까지 '마늘시범포 4년, 양파시범포 3년'을 직접운영하고 있으며 현장평가회 교육장 활용 등 기술보급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등 '친환경농산물인증' 마늘을 생산하는 선도적인 농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