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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정무부지사, 용암해수 산업화 노고 격려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17일 오후 11회 용암해수 혁신포럼에 참석해 제주의 자원인 용암해수를 활용한 산업화에 힘쓰는 기업인과 관련 기관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포럼은 제주용암해수, 산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테크노파크제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용암해수의 인지도를 높이고, 용암해수 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유관기관, 관련기업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축사에서 제주 용암해수는 40만 년 전 제주와 함께 탄생한 천연자원으로, 미네랄이 풍부하고 다양한 효능을 지닌 무궁무진한 블루골드’”라며 용암해수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또한 용암해수 산업화에 대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포럼에서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해 청정 제주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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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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