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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정무부지사, 해양레저콘텐츠 페스타 참석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14일 사단법인 제주도수중레저협회(회장 최원진)가 주관한 1회 해양레저(수중레저) 콘텐츠 페스타에 참석해 해양레저인들을 격려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개막식에서 문섬과 섶섬이 어우러지는 이곳 서귀포항 일원은 해양수산부가 해중경관지구로 지정했고 산호초가 아름다워 수중 다이버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축제는 제주바다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바다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주도정은 올해 첫 걸음을 뗀 제주권 해양레저콘텐츠 페스타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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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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