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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적경제포럼, 사회적경제 주요 정책 및 현안 관련 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제주사회적경제포럼13일 사회적경제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발굴하고 향후 사회적경제 발전방향 및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강종우(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은 제주사회적경제는 제주의 수눌음 전통을 이어온 경제활동으로, 환경, 돌봄, 바른 여행문화 확산, 제주먹거리 활용 등을 통해 가치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제주가 사회적경제 선도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포용적 혁신도시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사회적경제 육성생태계 활성화 전략, 진출영역 확대 및 강화 전략, 뉴딜일자리 협치전략, 지원시스템 혁신전략을 통해 뉴딜 일자리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자인 김기태(한국협동조합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은 새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환경을 전망하며 핵심은 사회적경제의 영향력과 새로운 제안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에 있다, “지역발전과 사회적경제 역할에 대한 합의를 통해 지역발전의 패러다임이 유기적 지역발전으로 전환되면, 지역사회 공동체 강화를 전제로 사회적경제는 필수요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타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하여 조례 제·개정과 정책발굴 등 1의원 1실행하는 의정활동을 해볼 것을 제안했다.

 

제주사회적경제포럼 강경흠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아라동을)제주사회적경제포럼은 지난해 비공식 연구모임으로, 사회적농업, 사회적돌봄, 사회적금융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다, “정식 의원연구단체로 등록된만큼 사회적경제 분야별 전문가들과 민간주체가 참여하는 간담회와 정책토론회, 현장방문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분야별로 정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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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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