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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춘희 화북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장애인 복지시설 후원금 기탁

제주소방서 화북여성의용소방대 오춘희 대장은 1011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도내 장애인 복지시설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오춘희 대장은 도내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으며, 적십자사는 장애인복지시설 반디주간활동센터에 시설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게 된다.

 

오춘희 대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적십자사를 찾게 됐다, “앞으로도 소방과 안전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 대한 봉사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대장은 화북여성의용소방대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노인복지시설 이미용봉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보급 등 도민 안전 파수꾼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전국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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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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