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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의원, 제주4·3교육 전국화를 위한 예산 편성 노력

409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제4차 회의 결산심사에서 한 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일도1·이도1·건입동 선거구)내년 제주 4·375주년을 맞아, 제주 4·3교육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는 것에 대해 도교육청과학교 현장의 교사들의 부단한 노력에 의한 산물이다.”라며 환영하였다.

 

내년 초등 사회과 검인정교과서(11종 중 4)에 제주 4·3 사건이 처음으로 실리게 된다.

 

현재 국가수준 교육과정 학교급별 내용 체계에서 제주 4·3 사건은 고등학교 한국사에 내용 요소가 유일하다.

 

이러한 측면 제주4·3이 초등 교과서 수록 된 것은 우리 아이들이 계기교육을 벗어나 교과서로 배우게 되는 첫 걸음을 뗀 것"이라며, "관련 조례 제정부터, 도교육청의 노력, 4·3 가족의 염원이 반영된 결실로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해 감사 드린다고 하였다.

 

한 권 의원은 제주4·3교육이 보다 많은 교과서에 수록되고 국가 수준 교육과정에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차원에서 노력해 줄 것과 4·3평화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대 편성할 것을 주문하며, “향후 관련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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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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